반응형 뉴욕8 미국 하늘에 떠오른 'Please I can't breathe'. 미국 하늘에 떠오른 'Please I can't breathe'. - 죠지 플로이드의 추모를 위한 디자인 이런 상황에서도 디자이너들은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를 공론화 시키고 올바르게 바로잡기 위해 디자인을 합니다. 미국 시티에서는 George Floyd, 죠지 플로이드의 마지막으로 남긴 말인 "Please I can't breathe" 라는 문구가 하늘 위에 떠다니고 있습니다. Dallas 의 아티스트 제이미 홈스는 이 문구를 하늘에 띄웁니다. 홈즈는 다섯가지 다른 배너를 디트로이트, 엘에이, 델라스, 마이에미, 뉴욕 에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Please I can't breathe", "My stomach hurts", Everything hurts" 그리고 "They're goi.. 2020. 8. 5. 부티크 감성과 카페 공간을 닮은 맨하튼 오피스 부티크 감성과 카페 공간을 닮은 맨하튼 오피스 안녕하세요 여러분~현재 뉴욕은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여요. 술집이나 음식점에서는 야외에 바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서서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아직 하루에 600명 이상의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인데도 말입니다. 이러다 2차 팬데믹이 오는게 아닐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멘하튼의 건축회사의 오피스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카페 스타일의 앉는 공간과 조용한 인테리어가 특징인 이 오피스는 뉴욕에 위치한 Format 건축회사의 오피스입니다. 이 오피스는 사람들이 어울리고 먹고 일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습니다.미드타운 오피스라고 불리며,뉴욕시티의 미드타운에 위치한 고층빌딩의 전체 층을 디자인한 프로젝트입니다. 브라이언 파크와 근접해있고, 몇몇.. 2020. 8. 4. 가구 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의 뉴욕 소호 매장 가구 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의 뉴욕 소호 매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톰 딕슨의 뉴욕 소호의 상설매장 이전 소식을 전해드리려합니다. 영국의 디자이너인 톰 딕슨은 여러 임시 매장을 걸쳐 뉴욕 소호에 상설매장을 열었습니다. 딕슨의 새로운 2층짜리 쇼룸은 25 그린 스트리트에 위치해있습니다. 여러 유명 디자인 브랜드들과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 주변에는 Artemide, Fios, Lee Broom 등이 있습니다. 2015년 리테일 매장, 2016년도에 오픈한 하워드 스트리트에 있던 임시 매장들을 이어서, 이 상설매장에서는 딕슨의 가구, 홈웨어, 라이팅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매장은 19세기 말에 완공된 빌딩의 1층과 지하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외부 디자인은 얇은 주철 기둥들로 줄지어져있으먀, 앞의.. 2020. 8. 2. Rhode Island, 로드아일랜드에 위치한 곡선형 다리 Rhode Island, 로드아일랜드에 위치한 곡선형 다리 오늘 소개해드릴 건축물은 로드아일랜드의 위치한 'Providence River Pedestrian Bridge' 곡선형태의 다리입니다. 미구의 Inform 스튜디오와 Buro Happold가 곡선형태의 목재로 덮혀진 브릿지를 디자인 했습니다. 이 다리는 로드아일랜드의 두 공원을 이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길이는 394피트로, Providence River Pedestrian 다리는 시티 강변의 동, 서쪽의 새로운 그린 공간을 이어줍니다. 이 다리는 Providence 강을 따라 위치해있던 기존의 다섯개의 항구를 유지하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스틸 구조로 지어져있고, 곡선형태는 Wana Wood 판넬로 덮여있습니다. 게다가 남미의 하드우드는 보트에.. 2020. 8. 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