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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4

[그래픽디자인] 2025 오사카 엑스포 붉은방울처럼 생긴 로고 디자인 선보이다. 2025 오사카 엑스포 붉은방울처럼 생긴 로고 디자인 선보이다. 그래픽 디자이너 Tamotsu Shimada는 2025 오사카 엑스포의 로고를 선보였습니다. 이 로고는 불규칙한 붉은 원에 만화에서 볼 수 있는 다섯개의 눈을 더했습니다. Shimada의 이 로고는 Inochi no Kagayaki-kun 이라고 불리우는데, 일본 오사카의 아웃라인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 원들 중 5개가 흰색과 파란색으로 채워져 있는데 이는 청아한 만화에서 보이는 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로고는 5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적인 전시, World Expo에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전시는 일본의 오사카에서 2025년 4월 부터 10월 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로고는 DNA의 연결고리를 형상화 한다? Shimada는 로고에 대해.. 2020. 9. 4.
버버리의 시그니처 패턴의 마스크 디자인 버버리의 시그니처 패턴의 마스크 디자인 향균기능이 특징인 시그니처 체크패턴 패브릭의 버버리 페이스 마스크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때문에 향균 기술로 처리한 원단으로 만든페이스 마스크를 디자인했습니다. 면 마스크는 버버리의 빈티지 격자무늬를 파란색 혹은 베이지 버젼으로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 치수를 준수하기 위해 입과 코를 덮어주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형태적인 디자인으로는 코위를 덮고 볼을 전체적으로 덮어주는 쉐입입니다. 귀와 검은색 루프로 귀주변에 부착되는 이중 스티치 요소들은 확실히 얼굴 덮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버버리는 마스크의 면 페브릭과 파우치가 같은 소재인 향균 기술을 적용한 페브릭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향균이되는 .. 2020. 8. 23.
[인테리어 디자인] 뉴욕, 포스터 뮤지엄 공간 디자인 뉴욕, 포스터 뮤지엄 공간 디자인 오늘은 뉴욕의 포스터 뮤지엄의 디자인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이 공간은 절제미와 우드를 사용해 내츄럴한 느낌을 줍니다. 뉴욕에 위치한 LTL 건축소는 미니멀한 그레이 인테리어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이 그레이 톤은 최초의 대형 포스터 히스토리 뮤지엄의 하얀 신고전주의의 기둥과 대비됩니다. ​ 'Poster House' 라고 불리는 이 뮤지엄은 미디슨 스퀘어와 첼시 주변의 10층 빌딩의 1층에 위치했습니다. 뮤지엄에는 로비, 기프트샵, 카페와 전시장이 있고 아래층에는 사무실과 다른 사적공간이 있습니다. LTL 건축소는 하얀색으로 칠해진 화려한 기둥이나 지붕, 노출 벽돌 벽 처럼 20세기 초반의 디테일들을 보여주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 칼같이 반으로 나뉜 공간이 착시 효과를 .. 2020. 8. 10.
미국 하늘에 떠오른 'Please I can't breathe'. 미국 하늘에 떠오른 'Please I can't breathe'. - 죠지 플로이드의 추모를 위한 디자인 ​ 이런 상황에서도 디자이너들은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를 공론화 시키고 올바르게 바로잡기 위해 디자인을 합니다. 미국 시티에서는 George Floyd, 죠지 플로이드의 마지막으로 남긴 말인 "Please I can't breathe" 라는 문구가 하늘 위에 떠다니고 있습니다. ​ Dallas 의 아티스트 제이미 홈스는 이 문구를 하늘에 띄웁니다. 홈즈는 다섯가지 다른 배너를 디트로이트, 엘에이, 델라스, 마이에미, 뉴욕 에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Please I can't breathe", "My stomach hurts", Everything hurts" 그리고 "They're goi.. 2020.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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