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늘에 떠오른 'Please I can't breathe'.
- 죠지 플로이드의 추모를 위한 디자인
이런 상황에서도 디자이너들은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를 공론화 시키고 올바르게 바로잡기 위해 디자인을 합니다.
미국 시티에서는 George Floyd, 죠지 플로이드의 마지막으로 남긴 말인
"Please I can't breathe" 라는 문구가 하늘 위에 떠다니고 있습니다.
Dallas 의 아티스트 제이미 홈스는 이 문구를 하늘에 띄웁니다.
홈즈는 다섯가지 다른 배너를 디트로이트, 엘에이, 델라스, 마이에미, 뉴욕 에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Please I can't breathe", "My stomach hurts", Everything hurts" 그리고 "They're going to kill me" 등의 문구를
대문자의 검정 글씨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마지막 "My neck hurts"는 붉은 글씨로 만들었습니다.
이 말을 실제로 널리 퍼트리기위해, 그는 이 베너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퍼트리길 바랬습니다.
이 행위는 사회적 양심적 행위 이고 미국 시민들의 비인간적인 대우에대한 분노가진 사람들을 모으기 위한 시위입니다.
플로이드의 마지막 말이 전 지역에 퍼지게되는 것은 단결과,
그에게 일어난 일이 미국 전역에서 일어난다는 확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플로이드는 5/25일 미니에폴리스에서 한 백인 경찰에 의해 8분 46초동안 목을 무릎으로 짖눌러 사망을 하였습니다.
비디오에서는 그는 계속해서 "I can't breathe" 라는 말을 합니다.
그의 죽음은 미니에폴리스에서부터 나라전역의 도시들로 퍼지며 시위의 불동을 튀었습니다,
산타모니카, 로스엔젤레스, 아틀란타, 뉴욕시를 포함해 지난 주 내내 매일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홈즈의 스카이 배너는 플로이드 사망 후 인종적 정의를 요구하는 창조적인 산업에서부터의 다양한 반응의 일부를 형성합니다.
미국 건축가 협회는 플로이드 사망 이후 건축업계에 인종에대한 편견을 없애고 행동으로 실천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6/2 화요일, 건축가들과 디자이너들은 인스타그램에 검정색의 사각형을 포스팅함으로써
백만명이 넘는 인종 평등을 위해 항의 하는 사람들과 나란히 했습니다.
이 이미지들 옆에는 시위로 인해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플로이드를 위해 지원 기금에 대한 링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여기는 시위도중 체포된 사람들을 위한 보석금과 공식적인 플로이드를 기념하기 위한 기금도 포함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이 포스터와 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일러스트레이션과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그들 스스로를 교육하기위해 사용가능한 링크를 공유하면서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이상 미국의 상황을 디자이너가 할 수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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