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로나4

[패션디자인] VMA 2020에서 레이디가가 저세상 마스크 착용 VMA 2020에서 레이디가가 저세상 마스크 착용 가죽 디자이너 Cecilio Castrillo 레이디 가가의 분홍 마스크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왔습니다. 가스 마스크의 모양을 바탕으로 Castrillo의 디자인은 레이디가가의 머리에 버클을 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에는 그물망으로 덮여있으며 눈에는 고글모양의 프레임을 하고 있습니다. 턱에있는 장식은 휘어진 케이블로 다른 방향으로 돌출되어있습니다. Castrillo는 이 작품을 디자인할때 가스 마스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지만, 뭔가 다른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케이블을 포함시켰고 큰 구멍으로 눈 부위를 자유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이 작품은 여성을 타겟으로 디자인 했기 때문에 여.. 2020. 9. 6.
버버리의 시그니처 패턴의 마스크 디자인 버버리의 시그니처 패턴의 마스크 디자인 향균기능이 특징인 시그니처 체크패턴 패브릭의 버버리 페이스 마스크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때문에 향균 기술로 처리한 원단으로 만든페이스 마스크를 디자인했습니다. 면 마스크는 버버리의 빈티지 격자무늬를 파란색 혹은 베이지 버젼으로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 치수를 준수하기 위해 입과 코를 덮어주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형태적인 디자인으로는 코위를 덮고 볼을 전체적으로 덮어주는 쉐입입니다. 귀와 검은색 루프로 귀주변에 부착되는 이중 스티치 요소들은 확실히 얼굴 덮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버버리는 마스크의 면 페브릭과 파우치가 같은 소재인 향균 기술을 적용한 페브릭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향균이되는 .. 2020. 8. 23.
[공공디자인] 원을 활용한 뉴욕 도미노 파크 사회 거리두기 [공공디자인] 원을 활용한 뉴욕 도미노 파크 사회 거리두기 코로나 때문에 뉴욕에서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뉴욕의 도미노 파크에는 흰색 원형을 페인트칠해서 공공시설에서 거리두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브루클린 윌리엄즈버그에 있는 이 강변의 공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한 첫번째 공원입니다. ​ 이 디자인은 여러개의 하얀 분으로 되어있는 원형입니다. 디자이너는 흰색 원을 그려 개인이나 단체가 그 원안에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미노 파크의 직원들은 이 원형들을 생각해냈고, 두 직원들이 네시간에 걸쳐 페인팅을 한다고 합니다. 공원엔 8피트 정도의 30개의 원이 대칭적으로 그려져있습니다. ​ 사람들이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도시의 공원으로 나오고 있는데, 사용자들을 서로서로 떨어뜨려놓.. 2020. 8. 13.
미국 하늘에 떠오른 'Please I can't breathe'. 미국 하늘에 떠오른 'Please I can't breathe'. - 죠지 플로이드의 추모를 위한 디자인 ​ 이런 상황에서도 디자이너들은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를 공론화 시키고 올바르게 바로잡기 위해 디자인을 합니다. 미국 시티에서는 George Floyd, 죠지 플로이드의 마지막으로 남긴 말인 "Please I can't breathe" 라는 문구가 하늘 위에 떠다니고 있습니다. ​ Dallas 의 아티스트 제이미 홈스는 이 문구를 하늘에 띄웁니다. 홈즈는 다섯가지 다른 배너를 디트로이트, 엘에이, 델라스, 마이에미, 뉴욕 에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Please I can't breathe", "My stomach hurts", Everything hurts" 그리고 "They're goi.. 2020. 8.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