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얀센의 신제품 Arne Jacobsen 16개의 색상으로 출시.
덴마크출신 가구 디자인 브랜드 프리츠 한센은 그들의 아이콘인 의자 디자인 Arne Jacobsen을
3가지 시리즈에 16가지의 색상으로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디자인 큐레이터이자 겔러리스트 Carla Sozzani와 함께 런칭을 했습니다.
새롭게 포함된 컬러는 더스티 핑크, 딥 그린, 카나리아 노란색, 연 파랑 색상입니다.
이러한 컬러들은 따듯한 톤으로 결합되는데 이는 덴마크 출신 건축가 디자이너 Jacobsen이 디자인한
브랜드의 Series7, Ant, Grand Prix에 적용됩니다.
프리츠 얀센에 따르면, 이러한 합판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이 의자의 리프래쉬된 버전들은 전보다는 더 정교해졌습니다.
프리츠 얀센과 소짜니는 그들의 인테리어 공간을위해 선택할 때, 개인적인 표현을 더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것이라고 했습니다.
Arne Jaconsen의 쌓여진 의자는 프리츠얀센의 디자인 DNA를 잘 보여주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합니다.
그들의 디자인은 감성적이고 특별하며, 그들은 색이 입혀질때 더 섬세하고 정교하게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이를 컬러의 감각이라고 설명합니다.
그 의자들은 7개의 기본 옵션에 16개의 컬러를 갖고 있는데 이는 끝이없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프리츠 얀센의 디자인 책임자인 Christian Andresen은
"우리는 Carla Sozzani 와 그녀의 스튜디오에서 워크샵을 하면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색상 선택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들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따듯한 톤의 컬러로 조합된 컬랙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일종의 붉은 실로 연결된 컬랙션입니다. 모든 컬러에 붉은 톤이 뿌려진 느낌이랄까.
어두운 그린과 블루는 파도와 하늘의 움직임에서 찾아볼 수 있고, 핑크와 오크 색상은 작은 조개 그리고 황혼에 해변가에서,
이런 자연적인 컬러 팔레트는 낮, 밤으로 찾아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빛의 상호작용 그리고 빛과 어둠의 대립은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이 둘은 함께 끌어당기는 자석같은 색입니다.
각각의 색상과 톤은 하나 하나 서로를 보완해주기 위해 선택되었고, 미묘한 따듯함을 주기위해 의자에 적용되었습니다.
색상은 파라다이스 오렌지, 베네치아 레드, 블랙, 딥 클레이, 라이트 베이지, 화이트, 크림, 엷은 로즈, 와일드 로즈,
미드나잇 블루, 라벤더 블루, 황혼, 황혼, 트루 옐로우, 에버그린, 올리브 그린 등이 있습니다.
이런 Sense of Colour의 컬러의 세가지 디자인의 의자는 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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